제시카 체스테인, ‘아련한 눈빛’으로 고혹美 발산 [포토화보]

제시카 체스테인의 깊은 눈빛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한 호텔 앞에서 포착된 체스테인은 단아한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착용, 아련한 눈빛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체스테인은 영화 ‘헬프’에서 열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