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석(왼쪽)-가수 아이유. 사진제공|SNL코리아·아이유SNS
배우 조정석과 가수 아이유가 한국광고주협회(KAA)로부터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로 꼽혔다. KAA는 18일 “두 사람이 모범적인 광고모델로서 프로정신이 투철하고,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또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은 MBC ‘놀면 뭐하니?’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KBS 1TV ‘김영철의 동네한바퀴’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20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