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솔로포 허용에 입술 꽉’ [포토]

입력 2021-10-30 2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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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6회말 무사 SSG에 솔로포를 허용한 KT 고영표가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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