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우먼 파이터. 사진제공|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사진제공|엠넷


무대 위 스타급 댄서들의 현란한 몸짓을 스크린으로도 볼 수 있게 됐다. CJ CGV가 엠넷 춤 경연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출연자들이 나서는 오프라인 콘서트를 생중계한다.

10일 CGV는 “11월21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온 더 스테이지’를 극장에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공연에서는 코카N버터·YGX·라치카·프라우드먼·훅·웨이비·원트·홀리뱅 등 방송에 출연한 8개팀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