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3’에는 오나라와 류승룡이 ‘바달집’을 찾는 모습이 안방을 찾았다.
이날 오나라는 “6개월 만에 온 것 같다”고 말하자 성동일은 “요즘 소문이 있던데, 나갈 때마다 남자 하나씩 데려온다고”라며 웃었다.
그러자 오나라는 “맞다”라며 소문을 인정(?)했다. 이어 “오늘은 수염 난 남자가 온다. 흰 수염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