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가수인 바네사 허진스가 세련된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거리에서 포착된 바네사 허진스는 블랙 코트에 화이트 롱부츠를 매치하여 패셔니스타의 매력을 드러냈다.
바네사 허진스는 지난 12일에 개봉한 영화 ‘틱, 틱...붐!’에서 카레사 존슨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거리에서 포착된 바네사 허진스는 블랙 코트에 화이트 롱부츠를 매치하여 패셔니스타의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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