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티카 ‘바디오일 4종’, 겨울철 맞춤형 보습템으로 주목

입력 2021-11-22 2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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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티카 ‘바디오일 4종’이 겨울철 건강한 피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보습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체의 피지 성분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호호바씨 오일을 비롯해 해바라기씨, 스위트아몬드, 올리브 등 6가지 식물성 오일을 함유해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는 제품이다. 라벤더, 주니퍼베리, 네롤리, 페퍼민트 등 제품마다 특별한 향을 가지고 있어 컨디션과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리뉴얼을 통해 로즈힙, 캐모마일 저먼 등의 성분이 추가돼 더욱 풍부해진 보습감과 아로마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아로마티카의 ‘나무 돌고래 페이스&바디 마사지툴’을 바디오일과 함께 사용하면 보습은 물론이고 겨울철 움츠러들어 긴장된 몸의 피로를 푸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어깨나 다리 등 몸뿐만 아니라 얼굴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회사 측은 “이번 겨울은 강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식물성 오일, 시어버터 등 보습에 특화된 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건조한 피부를 위한 보습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로마티카 바디오일은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가꿔줄 뿐 아니라 겨울철 긴장된 몸과 마음도 녹여줄 수 있는 제품으로, 해당 제품과 함께 따뜻하고 촉촉한 겨울을 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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