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영선 CP, 박상현 PD, 옥주현,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이 참석했다. 권유리(소녀시대 유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은 관계로 참석하지 못했다.
'방과후 설렘'은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총 83명의 연습생이 출연하는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Mnet '프로듀스101' 등을 제작한 한동철 PD의 신작이다.
옥주현, 권유리, 아이키, 소연이 담임 선생님으로 출연하고 윤균상이 데뷔 후 첫 단독 MC로 활약한다.
오는 28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