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다음 대회를 기대하세요~ [포토]

입력 2021-12-01 1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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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휴스턴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최초로 남자복식 은메달을 획득한 탁구국가대표팀이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탁구대표팀 신유빈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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