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롯데건설,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1-12-09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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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C/S부문 황규석 상무(왼쪽)와 경기도일자리재단 홍춘희 경기도기술학교장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입주 관리 하자보수 전문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건설은 “롯데건설 C/S부문 황규석 상무와 홍춘희 경기도기술학교장이 8일 화성시에 위치한 경기도기술학교에서 ‘경기도 숙련 건설 기능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맺고, 건설 분야 일자리 창출에 대한 발전적인 논의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31개 시·군, 경기도교육청, 중앙정부 등 유관기관과 상호 소통을 통해 공공 고용 서비스 정책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용 기회 확대와 복지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내년에 ‘공동주택 하자보수 다기능공 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며, 경기도기술학교에서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교육생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및 취업을 지원한다. 롯데건설은 교육생에게 현장실습 및 서비스마인드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을 위한 강사풀 및 실습시설을 지원해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하자보수 전문인력을 다수 양성해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마련하고 고객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최근 사회가 요구하는 ESG 경영을 꾸준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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