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2021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강원FC와 대전하나시티즌 경기에서 강원이 4-1 승리를 거두며 1부리그 잔류를 확정지였다. 최용수 감독이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강릉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다 지나간다” 박미선, 암 투병 당시 미소 잃지 않았다 [DA★]
아홉, 2026년 더 기대되는 글로벌 루키 (아이돌픽)
유승옥, 확실한 애플힙+핫바디…베이글美 여전 [DA★]
전소민 “최다니엘, 섹시했다” 불 꺼진 열애설 재점화(대다난 가이드)
이동국 딸 설아 폭풍 성장 “언니 재시 복제중” [DA★]
“엑소 세계관 부활”…‘REVERXE’, 시네마틱 트레일러로 귀환 선언
추영우, AAA 휩쓸었다…예나와 우산 엔딩에 반응 폭발
“네버랜드 자랑될게요” 슈화, AAA 2025를 휘어잡은 존재감
방탄소년단 진, 최다 득표 1위…전광판 주인공 톱5 공개 (아이돌픽)
엔하이픈 웹툰 ‘다크문’, 日 애니로 부활
겨울 데운 임영웅 팬들, 노원 요양시설에 300만원 전달
’메이드 인 코리아’ 세계관 실체 공개… 인터랙티브 홈페이지 오픈
박주현 파격 비키니, 복싱으로 다진 몸매 대박 [DA★]
황제성, 촬영 중 개인카드로 ‘370만 원’ 강제 플렉스
남규리, 파격 드레스 차림으로 먹방+민낯 공개라니
“20명만 생존한다” ‘스틸하트클럽’, 세미파이널 지옥 관문 열린다
‘람보르민지’의 급정지…돌발 부상에 추신수도 놀랐다
직캠 문화가 글로벌 바이럴 촉진 ‘올해의 키워드’ 된 캣츠아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