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카터, 여전히 아우라 넘치는 원더우먼 [포토화보]
배우 린다 카터가 세련된 아우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카터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5회 CNN 히어로즈 올스타 (15th Annual CNN Heroes All-Star Tribute)' 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화이트 수트에 블랙 목폴라를 매치하여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카터는 1976년 드라마 ‘원더우면’으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린다 카터가 세련된 아우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카터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5회 CNN 히어로즈 올스타 (15th Annual CNN Heroes All-Star Tribute)' 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화이트 수트에 블랙 목폴라를 매치하여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카터는 1976년 드라마 ‘원더우면’으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