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김선호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 [연예뉴스 HOT④]

입력 2021-12-15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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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생활 논란으로 구설에 휩싸였던 김선호가 ‘올해를 빛낸 탤런트’로 꼽혔다. 한국갤럽이 11월5일부터 28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1700명에게 ‘올해 가장 활약한 탤런트’를(두 명까지) 물은 결과,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주연 김선호와 신민아가 각각 7.8%과 7.3%의 지지를 얻어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갯마을 차차차’는 2004년 영화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을 리메이크했다. 이정재(7.3%), 전지현(5.5%), 송혜교(5.2%)가 뒤를 이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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