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우아하면서 사랑스러운 분위기 물씬 [포토화보]
배우 앤 해서웨이가 러블리한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서웨이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1 뉴욕 현대미술관 영화 베네핏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블랙 롱드레스에 화이트 컬러의 구두와 가방을 매치하여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이자 보석 디자이너인 애덤 셜먼과 결혼, 두 아이를 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앤 해서웨이가 러블리한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서웨이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1 뉴욕 현대미술관 영화 베네핏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블랙 롱드레스에 화이트 컬러의 구두와 가방을 매치하여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이자 보석 디자이너인 애덤 셜먼과 결혼, 두 아이를 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