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제·김영환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포토]

입력 2021-12-28 2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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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수원 kt의 경기에서 오리온 이정제와 kt 김영환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고양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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