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단발병 부르는 미모 (해적: 도깨비 깃발) [DA포토]

입력 2021-12-29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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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수빈이 29일 오전 진행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온라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2022년 새해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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