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정준하가 29일 열린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캐릭터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은 유재석이 수상했다. 유재석은 2년 연속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수상이자 MBC에서만 8차례, 개인 통산 18차례의 대상 수상의 기록을 남겼다.
올해의 예능인상은 김구라, 김성주, 박나래, 유재석, 이영자, 전현무가, 남녀 최우수상은 안정환, 기안84, 신봉선이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신인상은 박재정과 이미주가,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은 양세형, 유병재에게 돌아갔으며 인기상은 김종민, 산다라박, 키가 수상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 MBC
이날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은 유재석이 수상했다. 유재석은 2년 연속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수상이자 MBC에서만 8차례, 개인 통산 18차례의 대상 수상의 기록을 남겼다.
올해의 예능인상은 김구라, 김성주, 박나래, 유재석, 이영자, 전현무가, 남녀 최우수상은 안정환, 기안84, 신봉선이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신인상은 박재정과 이미주가,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은 양세형, 유병재에게 돌아갔으며 인기상은 김종민, 산다라박, 키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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