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NFT’ 커버 이미지.
가수 윤종신이 ‘NFT’ 대한 노래를 선보였다. 최근 관심사로 떠오른 ‘대체불가토큰’(NFT·Non-Fungible Token) 개념을 차용해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랑을 노래로 표현했다. 24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1월호의 노래 ‘NFT’를 이날 오후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했다. 윤종신은 “‘대체 불가능’이라는 말이 낭만적으로 다가왔다. 경제 용어이지만 ‘너 없으면 안 돼!’ 같은 노랫말처럼 생각났다”고 설명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