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가 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태리 남주혁 보나 최현욱 이주명 등이 출연하는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불가살’ 후속으로 12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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