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레드벨벳 조이, ‘오늘 좀 예쁜 걸~’ [DA★]

입력 2022-02-11 2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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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가 예쁨을 뽐냈다.
조이는 11일 인스타그램에 “헤헤”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렷다.

사진 속 조이는 착장한 옷이 마음에 들었는지 흠쪽한 표정을 짓는다. 러블리한 매력부터 시크한 분위기까지 팔색조 매력을 자랑한다.
조이는 최근 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인플루언서 시한부 성미도 캐릭터를 연기해 시선을 끌었다. 작품에서는 안타까운 새드엔딩을 맞았지만, 현실에서는 행복함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조이는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커플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앞서 곡 작업도 함께하기도 했었다.

한편 조이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강지호 에디터 saccharin91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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