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강소라는 17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2022 new profile”이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소라는 이전과 사뭇 다른 느낌을 자아낸다. 통통 튀는 밝은 에너지를 뽐내던 강소라는 정적인 분위기를 뿜어낸다. 결혼 이후 한층 성숙된 느낌이다.
2020년 8월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강소라는 지난해 4월 첫 딸을 얻어 한동안 육아에 전념했다. 그리고 올해 작품 복귀 시동을 건다. 이날 공개한 새 프로필 사진도 그 일환이다.
강소라는 다수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복귀작을 검토 중이다. 드라마로 복귀할 경우 2017년 ‘변혁의 사랑’ 이후 약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과연 강소라 복귀작은 어떤 작품일까. 강소라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강소라는 17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2022 new profile”이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소라는 이전과 사뭇 다른 느낌을 자아낸다. 통통 튀는 밝은 에너지를 뽐내던 강소라는 정적인 분위기를 뿜어낸다. 결혼 이후 한층 성숙된 느낌이다.
2020년 8월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강소라는 지난해 4월 첫 딸을 얻어 한동안 육아에 전념했다. 그리고 올해 작품 복귀 시동을 건다. 이날 공개한 새 프로필 사진도 그 일환이다.
강소라는 다수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복귀작을 검토 중이다. 드라마로 복귀할 경우 2017년 ‘변혁의 사랑’ 이후 약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과연 강소라 복귀작은 어떤 작품일까. 강소라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