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컴백 앞두고 코로나 확진 [전문]

입력 2022-02-24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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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솔라가 코로나에 확진됐다.

소속사 RBW는 24일 "솔라는 지난 23일 확진자 접촉 사실을 접한 후 진행한 자가 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하여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하였고, 금일(24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알렸다.

솔라는 코로나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이며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필요한 조치와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솔라는 오는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容 : FACE'를 발표하고 컴백할 예정이다.


● 다음은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RBW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마마무 솔라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안내드립니다.

솔라는 지난 23일 확진자 접촉 사실을 접한 후 진행한 자가 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하여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하였고, 금일(24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솔라는 코로나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솔라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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