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복귀 후 세 타자 연속 삼진 [포토]

입력 2022-03-22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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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에서 MLB에서 복귀한 SSG 김광현이 구원 등판해 세 타자 연속 삼진을 기록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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