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란, 평생 한 번뿐인 신인상 [포토]

입력 2022-03-28 1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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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 참석한 삼성생명 이해란이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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