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강민혁·이정신, 엔플라잉 이승협·차훈이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FNC 엔터테인먼트 소속 선·후배 사이인 씨엔블루 강민혁∙이정신, 엔플라잉 이승협∙차훈은 29일 공개된 Y 매거진 화보 ‘Again, Spring’에서 산뜻한 분위기와 밝은 에너지로 봄의 따뜻한 기운을 뽐냈다.
이어 유닛 화보에서는 우월한 피지컬과 다정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민혁과 이정신은 모던한 분위기 속 댄디한 매력을 보여줬고, 이승협과 차훈은 화려한 패턴의 캐주얼한 의상으로 편안하면서 장난기 가득한 무드를 선사했다.
이들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예능 형식의 ‘빙고 인터뷰’에서 씨엔블루 대 엔플라잉으로 편을 나눠 빙고 게임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치열한 경쟁 속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이정신과 이승협은 최근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에 함께 캐스팅돼 연기 합도 이룬다. 강민혁은 25일 자신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단상집 ‘다 그런 건 아니야’를 출간하기도 했다. 또한, 차훈은 최근 종영한 웹드라마 ‘카밍시그널 멍냥멍냥’을 통해 배우로서 첫 주연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네 사람 화보는 Y 매거진 05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FNC 엔터테인먼트 소속 선·후배 사이인 씨엔블루 강민혁∙이정신, 엔플라잉 이승협∙차훈은 29일 공개된 Y 매거진 화보 ‘Again, Spring’에서 산뜻한 분위기와 밝은 에너지로 봄의 따뜻한 기운을 뽐냈다.
이어 유닛 화보에서는 우월한 피지컬과 다정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민혁과 이정신은 모던한 분위기 속 댄디한 매력을 보여줬고, 이승협과 차훈은 화려한 패턴의 캐주얼한 의상으로 편안하면서 장난기 가득한 무드를 선사했다.
이들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예능 형식의 ‘빙고 인터뷰’에서 씨엔블루 대 엔플라잉으로 편을 나눠 빙고 게임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치열한 경쟁 속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이정신과 이승협은 최근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에 함께 캐스팅돼 연기 합도 이룬다. 강민혁은 25일 자신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단상집 ‘다 그런 건 아니야’를 출간하기도 했다. 또한, 차훈은 최근 종영한 웹드라마 ‘카밍시그널 멍냥멍냥’을 통해 배우로서 첫 주연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네 사람 화보는 Y 매거진 05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