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용, 내가 볼을 살릴테야~ [포토]

입력 2022-03-29 2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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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정한용이 수비를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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