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혁권, 믿고보는 ‘신스틸러’ (봄날) [DA포토]

입력 2022-03-30 17:2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박혁권이 30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봄날’ 제작보고회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봄날’은 한때 잘나갔지만 현재는 집안의 애물단지인 철부지 형님 ‘호성’(손현주)이 아는 인맥 모두 끌어 모은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부조금으로 한탕 크게 벌이려다 수습불가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4월 말 개봉.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