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달성한 한국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UAE와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축구대표팀 송민규가 목발을 짚고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