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 발목 부상에 목발 짚고 귀국 [포토]

입력 2022-03-30 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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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달성한 한국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UAE와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축구대표팀 송민규가 목발을 짚고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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