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 ‘맞는 순간 홈런 직감’ [포토]

입력 2022-04-06 20:1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2루 SSG 한유섬이 우월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