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점 적시타 박찬혁 ‘내가 최고의 신인~’ [포토]

입력 2022-04-17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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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만루에서 키움 박찬혁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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