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걸어 다니는 대기업 “행사비=중형차 한 대 값” (당나귀귀)
가수 장윤정이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 ‘막내 보스’로 합류한다.
최근 진행된 ‘당나귀 귀’에서 장윤정이 등장하자 출연진들은 장윤정의 별명 ‘장회장’을 연호하며 환호했다.
어느 덧 24년 차 트로트계의 살아있는 전설이 된 장윤정. 그는 “행사 한 번에 중형차 한 대 값"에 달하는 엄청난 매출을 올리면서 ‘걸어 다니는 대기업’이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라고. 장윤정과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MC 김숙은 ”장윤정이 대기업이라면 나는 개미“라고 말하며 긴장한 기색을 드러냈다.
‘트로트계의 회장님’ 장윤정은 일터에서 어떤 모습일까. 카리스마 넘치는 예민 보스 장윤정의 모습은 5월 1일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장윤정이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 ‘막내 보스’로 합류한다.
최근 진행된 ‘당나귀 귀’에서 장윤정이 등장하자 출연진들은 장윤정의 별명 ‘장회장’을 연호하며 환호했다.
어느 덧 24년 차 트로트계의 살아있는 전설이 된 장윤정. 그는 “행사 한 번에 중형차 한 대 값"에 달하는 엄청난 매출을 올리면서 ‘걸어 다니는 대기업’이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라고. 장윤정과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MC 김숙은 ”장윤정이 대기업이라면 나는 개미“라고 말하며 긴장한 기색을 드러냈다.
‘트로트계의 회장님’ 장윤정은 일터에서 어떤 모습일까. 카리스마 넘치는 예민 보스 장윤정의 모습은 5월 1일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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