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청량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담은 미소 [포토화보]

배우 엠마 스톤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스톤은 5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단편 영화 ‘블리트’의 상영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하늘색 슈트에 은색 구두를 매치해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스톤은 영화 ‘푸어 띵스’에 벨 바스터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