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다 7일 오후 3시께 별세했다. 향년 55세.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조문은 10일(화)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 故 강수연의 영결식은 11일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되며 영화진흥위원회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故 강수연 배우 장례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