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의 끝판왕이 돌아온다” 원더러스트 코리아 2022, 8월 27일 개최

- 요가, 명상을 중심으로 필라테스, 댄스 등 8개 이상의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웰니스 클래스
- 5월 23일(월) 첫 얼리버드 티켓 오픈

요가, 명상 등을 중심으로 한 세계적인 웰니스 이벤트 ‘원더러스트’가 2년 만에 8월 27일(토) 돌아온다.
2019년 원더러스트코리아 페스티벌, 2020년 원더러스트 스튜디오 세션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이 행사는 미국 브룩클린에서 시작해 독일, 프랑스, 영국, 캐나다, 스페인 등 17개국 49개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이벤트다.

지난 2019년 8월과 2020년 1월, 원더러스트 코리아는 아쉬탕가, 히말라야, 빈야사, 테라피, 복싱 요가 등 요가 클래스들을 중심으로 크리스탈 싱잉볼 사운드 배스 명상, 서아프리카 댄스, 뮤직 필라테스, 댄스 카디오, 코어 트레이닝, 라이프 컬러링 등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자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 휴식, 꾸준한 자기관리, 마음챙김 등에 대한 많은 메시지와 영감을 전해왔다.

팬데믹으로 인해 한동안 개최되지 못했던 원더러스트는 2년간 더욱 탄탄한 준비를 마치고 돌아온다. 2021년 9월 본사인 브룩클린에서 재개됐으며 유럽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다시 열리게 된 것.

자세한 프로그램 공개 이전 최대 할인 혜택으로 판매예정인 얼리버드 티켓은 위메프에서 단독으로 5월 23일(월) 오후 2시부터 오픈됐다.
풍요로운 자연과 안락한 공간에서 최고의 웰니스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원더러스트의 새로운 소식은 원더러스트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