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감히 뛰어들고 싶은 매력 [화보]
아이브 리더 안유진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안유진은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발산, 모던한 패션을 완벽 소화했다.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활동을 마치고 지난해 연말 아이브로 데뷔한 안유진. 그는 “처음에 1위를 할 때만 해도 즐기지 못했다. ‘앞으로는 어떡하지?’하고 다음을 걱정했다. 하지만 이번 활동을 준비하면 서부터는 확신이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다. 확신하는 만큼 즐길 수도 있게 됐다”고 고백했다.
안유진은 “이번 ’LOVE DIVE’에서 ‘원하면 감히 뛰어들어’라는 가사가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 나와 꼭 닮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지향하고, 되고 싶은 모습”이라며 “아이브로서 주체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음악을 하고, 그 영향을 받기 때문인지 나도 변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이브다운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안유진의 화보와 인터뷰, 영상은 마리끌레르 6월호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아이브 리더 안유진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안유진은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발산, 모던한 패션을 완벽 소화했다.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활동을 마치고 지난해 연말 아이브로 데뷔한 안유진. 그는 “처음에 1위를 할 때만 해도 즐기지 못했다. ‘앞으로는 어떡하지?’하고 다음을 걱정했다. 하지만 이번 활동을 준비하면 서부터는 확신이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다. 확신하는 만큼 즐길 수도 있게 됐다”고 고백했다.
안유진은 “이번 ’LOVE DIVE’에서 ‘원하면 감히 뛰어들어’라는 가사가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 나와 꼭 닮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지향하고, 되고 싶은 모습”이라며 “아이브로서 주체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음악을 하고, 그 영향을 받기 때문인지 나도 변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이브다운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안유진의 화보와 인터뷰, 영상은 마리끌레르 6월호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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