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사라피언, 빠져드는 아름다운 미모 [포토화보]

배우 안젤라 사라피언이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사라피언은 오렌지 컬러 슈트에 검은색 가방과 구두를 매치해 유니크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라피언은 올해 3월 개봉한 영화 ‘런앤건(Run&Gun)' 매기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