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1사 만루에서 희생플라이 때 SSG 박성한이 끝내기 득점을 올린 후 환호하고 있다. 두산이 비디오판독을 요청했지만 세이프.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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