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미대생 노윤서, 배우가 되다 [화보]

입력 2022-06-29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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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미대생 노윤서, 배우가 되다 [화보]

배우 노윤서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한 노윤서는 데뷔 후 첫 단독 화보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팔색조 같은 표정과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놀라운 집중력과 능숙한 포즈로 촬영장 스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노윤서는 화보 촬영 후에 진행된 인터뷰에서 평범한 미대생의 삶에서 배우의 길을 겪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우리들의 블루스’의 오디션에 얽힌 일화, 배우 김혜자가 노윤서를 두고 ‘대단한 아이’라고 표현하게 된 배경 등에 관해서도 전했다.

노윤서의 화보는 엘르 7월호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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