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직접 해설을” 시그니엘 서울의 럭셔리 프라이빗 도슨트

입력 2022-07-07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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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퍼드 페어리의 작품

세계적 아티스트 셰퍼드 페어리가 직접 작품 설명
오바마 초상화 포스터, 의류 브랜드 OBEY로 유명
숙박+셰퍼드 페어리 프라이빗 도슨트 패키지 출시
도슨트 투어 29·30일 하루 한번, 회당 20팀 한정
시그니엘 서울이 세계적으로 영향력 높은 아티스트 셰퍼드 페어리와 함께 프라이빗 도슨트 패키지를 진행한다.

셰퍼드 페어리는 2008년 버락 오바마의 초상화 포스터 ‘희망’(HOPE) 등의 인상적인 작업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의류 브랜드 ‘OBEY’의 창립자로도 유명하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롯데뮤지엄에서 셰퍼드 페어리가 자신의 메인 작품을 설명하는 프라이빗 도슨트(2인)로 구성됐다. 31일까지 투숙할 수 있다.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는 패키지 고객만을 대상으로 29일과 30일 오후 7시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당 선착순 20실 한정 인원만 참여 가능하다. 셰퍼드 페어리의 작품 설명이 끝난 후에는 개별적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


이번 전시는 셰퍼드 페어리의 최대 규모 기획 전시로 7월29일부터 11월6일까지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에서 진행한다. 롯데호텔측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와의 만남을 통한 감동과 여운, 시그니엘 서울에서의 특별한 휴식으로 삶의 활력소가 되는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호텔은 이번 패키지 외에도 셰퍼드 페어리와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아트 호캉스를 기획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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