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문화센터, 2년6개월만에 대면강좌 재개 [경마]

입력 2022-07-24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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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의정부 지사의 쿠킹 스튜디오

-코로나19 여파 2020년부터 온라인 비대면으로 수업
-3학기 수강생 모집, 8월3일까지 방문 or 온라인 접수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됐던 문화센터의 대면강좌를 2년6개월 만에 재개한다. 전국 26개 지사에서 연간 10만 명 이상의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한국마사회 문화센터는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년부터 온라인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해 운영했다.


13일부터 3학기 수강접수를 시작한 마사회 문화센터는 접수 3일 만에 수강신청 인원이 3400명에 달했고 일부 강좌는 조기 마감했다.


이번 학기는 8월10일부터 9월22일까지 6주간이며 총 200여개의 성인 대상 강좌들로 채워진다. 노래교실, 요가, 줌바댄스, 영어회화, 요리수업 등이 있으며, 지사 별 세부 개설현황은 한국마사회 문화공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사회 담당자는 “수익을 추구하지 않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수준 높은 시설을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수강료는 지자체 문화센터보다 저렴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가 매우 많다”며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 빠른 등록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는 대면강좌 재개를 기념해 선착순 수강자에게 주방용품을 제공하고 신규 온라인 수강신청자에게는 수강료를 50%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수강신청은 수, 목요일에 지역별 지사를 방문하거나 한국마사회 문화공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마감은 8월3일까지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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