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박건우 장난에 응징~ [포토]

입력 2022-08-11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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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NC 박건우가 두산 김태형 감독과 만나 장난을 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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