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2루에서 키움 선발 안우진이 헛스윙 삼진 여부를 심판에게 손짓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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