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클리닝타임 때 김재박 전 감독이 KBO 레전드 40인 시상식에서 삼성 박진만 감독대행, LG 류지현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