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서른 맞이 생일파티…에이핑크 축하 물결 [DA★]
에이핑크 정은지가 서른 생일을 자축했다.
18일 정은지는 이날 생일을 맞은 가운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인들로부터 받은 생일 축하 이벤트를 공유했다. 그는 창문에 숫자 ‘30’ 풍선을 붙여둔 채 찍은 파티 사진을 소개하며 “HAPPY BIRTHDAY TO ME”라고 글을 남겼다. 에이핑크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도 공개하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정은지는 오는 9월 16일(금) 첫 방송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블라인드’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블라인드’는 억울한 피해자가 된 평범한 시민들과 불편한 진실에 눈감은 가해자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정은지는 산전수전 다 겪은 사회복지사 ‘조은기’를 연기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에이핑크 정은지가 서른 생일을 자축했다.
18일 정은지는 이날 생일을 맞은 가운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인들로부터 받은 생일 축하 이벤트를 공유했다. 그는 창문에 숫자 ‘30’ 풍선을 붙여둔 채 찍은 파티 사진을 소개하며 “HAPPY BIRTHDAY TO ME”라고 글을 남겼다. 에이핑크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도 공개하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정은지는 오는 9월 16일(금) 첫 방송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블라인드’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블라인드’는 억울한 피해자가 된 평범한 시민들과 불편한 진실에 눈감은 가해자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정은지는 산전수전 다 겪은 사회복지사 ‘조은기’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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