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내한 소감 말하는 애런 테일러 존슨 [포토]

입력 2022-08-19 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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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애런 테일러 존슨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불릿 트레인’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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