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김경문 전 감독, 야구의 날 기념 공로패 수상 [포토]

입력 2022-08-23 19:0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야구의 날’을 맞아 김인식 전 감독과 김경문 감독이 공로패를 받고 허구연 KBO총재, 진갑용 코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김효진 “입대 하루 전 임신 고백→빚 돌려막기? 막장 드라마 수준” 분노 (고딩엄빠4)
    1김효진 “입대 하루 전 임신 고백→빚 돌려막기? 막장 드라마 수준” 분노 (고딩엄빠4)
  2. 2이경실 “子 혼전임신 소식에 이성 잃어…한동안 손주 안 봐” (4인용식탁)
  3. 3구본길, 승무원 출신 미모의 아내 공개…연예인급 비주얼 (동상이몽2)
  4. 4'재벌 2세와 열애설' 리사, 파격 착시 드레스로 황금빛 섹시美 [DA★]
  5. 5안문숙 “‘세친구’로 평생 먹고살 돈 벌어”…박명수와 美친 케미(사당귀) [TV종합]
  6. 6‘피식대학’ 300만 붕괴, 지역비하 논란 후 ‘20만 구독취소’ [종합]
  7. 7티아라 효민, 너무 깊이 파인 가슴라인…당당 건강美 [DA★]
  8. 8‘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김 양, 범행 직후 CCTV 최초 공개 (그녀가 죽였다)
  9. 9김민경, 난데없는 자격 논란 시끌… 박나래처럼 다이어트? (줄식당2)
  10. 10김호중 구속 후폭풍→생각엔터 “관련자들 퇴사→사업 재검토” (전문)[공식]
the hottest_sports
  1. '법적 혼인 상태' 차두리, 내연 문제로 고소전 휘말려
    1'법적 혼인 상태' 차두리, 내연 문제로 고소전 휘말려
  2. 2전북, 김두현 감독 선임 공식 발표…“전술운영능력, 스마트 리더십에 기대”
  3. 3정민서, 적시타 날리고 하트~ [포토]
  4. 4‘포스트 진종오’ 시대 돌입한 한국사격…파리에서 금1·은2·동1 조준
  5. 5김태형, 승리를 지켜라! [포토]
  6. 6오시후, 기분좋은 득점! [포토]
  7. 7엄준상, 날렵하게 득점~ [포토]
  8. 8결승 진출 실패 컨벤션고 ‘역대 최고 4강!’ [포토]
  9. 9정민서, 연속 타점 기록~ [포토]
  10. 10유희동, 결승 진출은 내 손으로~ [포토]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