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캔디’ 장우혁인 줄…퍼 버킷햇 쓰고 ‘악동 변신’

입력 2022-09-14 0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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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캔디’ 장우혁인 줄…퍼 버킷햇 쓰고 ‘악동 변신’

가수 크러쉬 (Crush)가 컴백을 앞두고 재킷 무드 티저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마치 룩북을 연상케 하는 재킷 무드 티저에는 다양한 패션을 소화한 크러쉬의 모습이 담겼다. 크러쉬 특유의 자유분방한 매력과 스타일리시한 패션 아이템이 콜라주 기법으로 어우러졌다.

더불어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크러쉬는 악동 에너지를 거침없이 발산했다. 네온 컬러의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그는 버킷햇, 진주 목걸이 등을 매치하며 다채로운 스타일링도 선보였다.

크러쉬의 신곡 'Rush Hour'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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