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만도 ‘우승 트로피를 기억하며’ [포토]

입력 2022-10-05 1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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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진행된 SSG 정규 시즌 우승 트로피 시상식을 마치고 모리만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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