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만루 위기에서 밀어내기 볼넷’ [포토]

입력 2022-10-05 2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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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SSG 김광현이 1회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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