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우 감독이 ‘썸바디’를 통해 시리즈물을 선보인다.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는 넷플릭스 ‘썸바디’ 오픈토크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오픈토크 행사에는 배우 김영광, 김수연, 김용지, 강해림 그리고 정지우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정지우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썸바디’를 소개하는 소감에 대해 “이렇게 부산 극장에서 보여드릴 기회가 있을 줄 몰랐다. 그래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썸바디’에 대해 “2년 정도 진행하고 오늘 처음 보여드린다. 연쇄살인범이 등장하는데, 그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세 명의 여자의 마음을 따라간다고 이야기하는 게 적합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또 정지우 감독은 “김영광 배우가 로맨틱코미디에서 보여준 캐릭터와 연기를 좋아하는 팬이었다. 장르를 넘어서 김영광 배우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가 시작됐을 때, 김영광 배우와 작업을 하고 싶다고 고백을 한 셈이었다. 이후에 작품을 보시게 되면, 어떤 이유 때문에 작업을 하고 싶었는지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수연은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썸바디’에 캐스팅 된 소감을 묻자 “오디션을 보면서, 다른 오디션을 봤을 때도 좋은 결과를 얻은 적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일단 믿기지가 않았다. 동시에 이 인물을 내가 잘 그려낼 수 있을까라는 부담감도 있었고, 막연한 설렘과 여러 가지 마음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처음 시리즈물을 선보이는 정지우 감독은 “영화 두 편 반 분량 정도 된다. 정말 길어서 끝이 안 나는 기분이 있었던 것은 어려움이었다. 배우들의 캐릭터들, 관계들을 더 보여줄 수 있어서 재밌었다. 영화할 때는 할 만하면 촬영이 끝났는데, 원도 한도 없이 캐릭터와 관계들을 그려봐서 재밌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영광은 연쇄살인범 역할을 연기하며 외롭지 않았냐고 묻자 “감독님에게 의지를 많이 했다. 이 작품을 하면서 감독님이 아이디어나 생각들을 하게 해주시고, 다듬어 주시고, 자신감을 주셔서 ‘썸바디’를 촬영하는 내내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공식 초청작 242편과 커뮤니티비프 111편, 동네방네비프 20여 편이 상영된다.
부산|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는 넷플릭스 ‘썸바디’ 오픈토크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오픈토크 행사에는 배우 김영광, 김수연, 김용지, 강해림 그리고 정지우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정지우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썸바디’를 소개하는 소감에 대해 “이렇게 부산 극장에서 보여드릴 기회가 있을 줄 몰랐다. 그래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썸바디’에 대해 “2년 정도 진행하고 오늘 처음 보여드린다. 연쇄살인범이 등장하는데, 그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세 명의 여자의 마음을 따라간다고 이야기하는 게 적합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또 정지우 감독은 “김영광 배우가 로맨틱코미디에서 보여준 캐릭터와 연기를 좋아하는 팬이었다. 장르를 넘어서 김영광 배우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가 시작됐을 때, 김영광 배우와 작업을 하고 싶다고 고백을 한 셈이었다. 이후에 작품을 보시게 되면, 어떤 이유 때문에 작업을 하고 싶었는지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수연은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썸바디’에 캐스팅 된 소감을 묻자 “오디션을 보면서, 다른 오디션을 봤을 때도 좋은 결과를 얻은 적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일단 믿기지가 않았다. 동시에 이 인물을 내가 잘 그려낼 수 있을까라는 부담감도 있었고, 막연한 설렘과 여러 가지 마음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처음 시리즈물을 선보이는 정지우 감독은 “영화 두 편 반 분량 정도 된다. 정말 길어서 끝이 안 나는 기분이 있었던 것은 어려움이었다. 배우들의 캐릭터들, 관계들을 더 보여줄 수 있어서 재밌었다. 영화할 때는 할 만하면 촬영이 끝났는데, 원도 한도 없이 캐릭터와 관계들을 그려봐서 재밌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영광은 연쇄살인범 역할을 연기하며 외롭지 않았냐고 묻자 “감독님에게 의지를 많이 했다. 이 작품을 하면서 감독님이 아이디어나 생각들을 하게 해주시고, 다듬어 주시고, 자신감을 주셔서 ‘썸바디’를 촬영하는 내내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공식 초청작 242편과 커뮤니티비프 111편, 동네방네비프 20여 편이 상영된다.
부산|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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